선배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재부고성향우회가 이렇게 든든히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부고성향우회 인재육성을 위한 첫걸음!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저는 재부고성향우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먼저, 그동안 향우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재부고성향우회가 이렇게
든든히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몸은 고향 고성을 떠나 왔지만, 마음은 늘 그 바다와 산, 그리고 정겨운
이웃들 곁에 있습니다.
타지에서 살아가며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향우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첫째,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젊은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열린 향우회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고향 발전과 어려운 향우들을 돕는 따뜻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은 혼자 일하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걷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우리 재부고성향우회가 더욱 단단해지고, 서로에게 자랑이 되는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4일
재단법인 고우장학회 이사장 원충도